생활용품
눈피로, 시력저하, 노안, 이것 하나면 끝
라이프| 2018-11-12 14:14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어린이는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고, 수험생과 직장인은 심한 눈피로와 안구건조에 시달리고 있다. 40대 이상 중장년은 노안이 와서, 노인들은 백내장, 녹내장 등 각종 눈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첨단기술을 이용해 눈에 대한 각종 고민을 해결하는 헬스케어 제품이 등장해 화제다. 국내 저명한 응용광학 전문가, 로봇설계 전문가, 한의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3년간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한 ‘아이비케어 눈운동기’ 제품이다.

아이비케어 눈운동기는 7분간 안경처럼 착용하고 있으면 기계가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며 눈에 휴식, 운동, 마사지, 명상을 제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강화시킨다. 특히 '눈운동', '눈마사지', '원근훈련', 사운드테라피, 힐링 등 5가지 복합기능을 통해 눈건강 증진은 물론 시력개선, 집중력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

기능은 많지만 사용법은 쉽고 간단하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로봇설계 기술을 적용해 안경처럼 쓰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무게도 가벼워 6세 어린이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길이조절 기능이 있어 1대로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아이비케어 눈운동기는 특허기술로 만든 특허제품이다.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로봇 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2013년 '시력보호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비케어 눈운동기는 갑자기 눈이 나빠진 아이, 눈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과 눈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비케어 눈운동기는 본사직영몰(http://ibcare.kr/product.html)에서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고, 1년 무상 AS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진) 현대인의 눈 건강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아이비케어 눈운동기


윤병찬 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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