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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편입 경쟁률 5.6대 1
뉴스종합| 2018-11-19 09:52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2019학년도 약학대학 편입생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5명 모집에 419명이 지원해 평균 5.6 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9일 조선대에 따르면 일반전형 부문은 52명 모집에 297명이 지원해 5.7 대 1의 경쟁률을, 광주전남지역고교 및 대학출신자 전형은 23명 모집에 122명이 지원해 5.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1단계 합격자는 다음달 21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17일 조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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