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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손태승·우종순·이기창·오광현
뉴스종합| 2018-11-22 11:30
손태승 은행장(왼쪽부터), 우종순 사장, 이기창 상무, 오광현 회장.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성균언론인회(회장 이영만, 이하 성언회)는 ‘2018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대외 부문에 손태승 우리은행장과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을, 언론 부문에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과 이기창 연합뉴스 경영전략 상무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린다.

손 은행장은 우리은행에 입사한 후 전략기획부장ㆍLA지점장ㆍ우리금융지주 상무대우ㆍ관악동작영업본부장ㆍ자금시장사업단 상무ㆍ글로벌사업본부 부행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우리은행장으로 취임했고, 내년 1월 출범하는 우리금융지주에는 회장으로 내정됐다. 

김성우 기자/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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