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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현대L&C’로 새 출발
뉴스종합| 2018-12-10 13:38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기업 현대L&C(옛 한화L&C)가 새로운 CI 적용에 나섰다. 현대L&C는 홈페이지와 본사 및 충청·호남·경북·경남 등 4개 지사, 세종사업장, 테크센터(연구소) 등에 새로운 CI를 우선 적용한다.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인테리어전시장과 직영점, 대리점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10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현대L&C 갤러리Q 직영 매장에서 직원이 간판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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