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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ory] 고군분투
뉴스종합| 2019-01-07 11:24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7일 오전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열린 서당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사자소학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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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사자소학을 배우며 밀려오는 졸음을 참느라 힘들어 하고 있지만 훈장님의 표정은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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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교실에서 졸음과 싸우는 아이들의 표정이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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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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