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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 대우건설과 191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계약
뉴스종합
|
2019-01-21 14:44
[헤럴드경제=IB증권팀] 삼호개발은 대우건설과 고속국도 제65호선 포항영덕간 건설공사 제3공구 토공 및 구조물 공사(1구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1억2350만원이며 이는 2017년 매출 대비 7.1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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