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동양생명, 부사장에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 선임
뉴스종합| 2019-02-01 11:04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동양생명(대표 뤄젠룽)은 흥국자산운용 대표를 지낸 김현전(59)씨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현전 부사장은 환일고등학교,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왔으며 동양증권(現 유안타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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