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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금천·구로 ‘일자리창출 사업’ 선정
뉴스종합| 2019-02-15 11:34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G밸리 고용환경개선과 IoT융합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사업이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지역ㆍ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ㆍ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지역 내 고용관련 비영리 기관 등과 협력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촉진 및 교육훈련, 취업연계 등을 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

G밸리 고용환경개선과 IoT융합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사업은 G밸리 근로시간 및 고용 컨설팅, G밸리 특화 IoT융합산업 R&D 컨설팅, G밸리 IoT융합관련 인재 수요조사를 통한 훈련과정 개발 및 선도기업 발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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