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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 이제 돌아오나?...새소속사 ‘씨제스엔터’에 둥지
엔터테인먼트| 2019-02-20 16:55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오달수가 새 소속사로 이적한 것으로 알려져 올해는 1년여의 긴 칩거를 끝내고 팬들 곁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일 스포츠동아는 오씨는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오씨가 지난해 9월 몸담고 있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기간이 끝난뒤 활동 방향을 고민하다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택했다고 전했다.

오씨는 지난해 2월 미투바람이 거세게 불던 시기에 한 여배우가 JTBC에 출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고향에 부산에서 칩거에 들어갔다.

이후 오씨는 촬영중이었던 영화에서 하차당하는 것은 물론 이미 촬영한 분량도 삭제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뿐만아니라 출연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이웃사촌‘,’컨트롤‘등 3편도 제작을 마쳤으나 개봉을 못하고 있어 본인은 물론 제작사와 다른 출연진들에게도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

오씨는 친구인 배우 조덕제에게 여배우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지 않고 칩거에 들어간 이유에 대해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구차한 변명으로 치부되는데 어떤 말을 할수 있겠느냐”고 하소연했다는 근황이 보도되기도 했다.

한편 오씨에 대한 기사가 나올때마다 팬으로 보이는 네티즌들은 “천만요정 돌아오세요” “달수형 빨랑 나와죠“ ”오달수는 피해자다. 힘내세요“등의 댓글을 달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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