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정지현, 공공의 손 모음, 2018
라이프| 2019-02-27 11:21
정지현, 공공의 손 모음, 2018, 시멘트, 가변크기. [아뜰리에 에르메스 제공]
서울 강남구 아뜰리에 에르메스는 올해 첫 전시로 정지현 작가의 개인전 ‘다목적 헨리’를 개최한다. 입체와 설치를 주로 작업해온 작가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구석구석에서 발견되는 도시의 부산물과 폐기물들을 전시장으로 끌어들여 우연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풍경으로 제시한다. 3월 9일부터 5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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