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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인테리어] 에몬스‘아도니스’ 마음까지 편안한 전동 리클라이너
뉴스종합| 2019-03-13 07:26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유해물질 없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자연친화적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가심비를 높인다.

에몬스가 선보이는 2019년 ‘마음까지 편안하다’ 트렌드 컨셉이다. ICT기술이 접목된 침대·소파로 스마트한 휴식 공간을 선사하고 싱글룸부터 대형평수까지 맞춤형 공간을 실현하는 웰시스템(Well-system)과 하이엔드 브랜드 ‘에르디앙스’ 로 프리미엄 시장 구축한다.

특히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아도니스’는 진정한 편안함이라는 소파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고자 유럽을 대표하는 이태리 최고의 가죽회사 ‘리찌’의 매스티지 통가죽을 사용했다.

60년 이상의 전통과 기술력을 가진 리찌와 독점계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에 통가죽의 가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매스티지 통가죽을 개발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그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소파 내부는 수축현상이 적은 유칼립투스 정제목과 E0등급의 친환경 자재 및 세계적인 전동모터 회사 독일 ‘오킨’의 모터를 적용해 부드럽고 조용한 작동성을 제공했다.

리클라이너 작동 시 이물질이 끼거나 어린아이가 손을 넣어 다치지 않도록 하드웨어에 Safe cap(안전가드)를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고, 잠금 설정이 가능한 키즈락 기능으로 아이와 반려동물까지 안전할 수 있도록 2중의 안전장치를 장착했다.

최근에는 거실을 영화관으로 연출하고자 하는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해 기능성 홈바를 추가했다. 무선 충전 및 내부 수납이 가능하며 화이트 세라믹 플레이트를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히고 간단한 다과에도 별도의 플레이트 없이도 사용 및 관리가 용이하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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