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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7일 오후 3시 4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를 태웠다.
불이 나자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공무원, 산불진화대원 등 100여명이 출동해 1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청주시와 소방당국은 인근에 사는 A(67)씨로부터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티가 바람에 날려 산으로 옮겨붙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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