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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6월 ‘한화클래식 2019’ ‘고음악 대가’ 조르디 사발 내한
뉴스종합| 2019-03-18 11:30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9’ 무대가 오는 6월 열린다. 6월 22일과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25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각각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화클래식은 고음악 중심의 레파토리와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초청 무대로 특색을 기해 왔다. 올해는 고음악계의 독보적인 마에스트로 조르디 사발(Jordi Savall)을 초청한다. 조르디 사발은 특정 지역의 고음악뿐 아니라 시대와 민속음악을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이는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세진 기자/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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