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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타이어 수리점서 불…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뉴스종합| 2019-03-27 21:30
[헤럴드경제]27일 오후 7시 3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 한 타이어 수리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4대와 소방인력 140명을 투입했으나,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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