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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022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공급계약
뉴스종합| 2019-03-28 16:29
[헤럴드경제=IB증권팀]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SCㆍ트룩시마ㆍ허쥬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22억126만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10.4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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