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세우글로벌은 베트남 자회사 ‘세우 글로벌 베트남’ 주식 전량을 ‘Shenzhen Inorsen Circuits’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41억6538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2.7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양도예정일자는 9월 30일이다.

회사측은 “지분매각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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