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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랑채 복지관, 105세 이매실 할머니에게 장수상 수여
뉴스종합| 2019-05-08 21:43
[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 사랑채 노인복지관이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8일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존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랑채 노인복지관 회원인 105세 이매실 할머니가 장수상을 받아 화제가 됐으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각종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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