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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글로벌 테스트베드 서울’…외국인투자자 한자리에
뉴스종합| 2019-05-17 11:13

17일 오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에서 박원순 시장과 에릭 호프만(박 시장 왼쪽) 자문회의 위원장과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바바로 졸만(오른쪽에서 세번째) 한독상공회의소 대표, 베로니카 쿤(오른쪽에서 네번째) 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 등 자문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FIAC는 1999년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자문기구다. 이 날 박 시장은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테스트베드 서울’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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