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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중랑구, ‘아내들을 위한’ 콘서트
뉴스종합| 2019-05-27 10:26
[중랑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아내의 날인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랑구 묵동 수림대 장미정원에서 열린 ‘로즈피크닉 가든 콘서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부부와 류경기 중랑구청장 부부가 활짝 웃고 있다. 중랑구가 장미축제기간 마련한 로즈피크닉가든 콘서트는 사연공모로 7가족을 선정, 이날 참가한 부부들은 영상으로 제작된 사연, 남편이 준비한 꽃다발과 깜짝 사랑고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9서울장미축제는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6월 2일까지 중랑천 일대에서 열린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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