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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흔들’ 日 니카타현 6.8 지진…쓰나미 우려, 주민 대피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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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06:08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일본 중서부 니카타현 인근 해상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진은 18일 오후 10시 22분 감지됐다.
기상청은 주변 지역에 높이 1m 정도의 쓰나미 발생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건물과 주택이 크게 흔들렸으며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일본 원자력규제청에 따르면 니가타현에 있는 원자략발전소는 운전을 정지했다.
한밤중에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구체적인 피해상황 집계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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