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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청년·어르신 근로자 함께 ‘더 스토리’ 카페 오픈
뉴스종합| 2019-06-19 11:2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ㆍ오른쪽 네번째) 응암1동에 청년과 어르신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더 스토리’ 카페가 지난 18일 문 열였다.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 세대간 화합도 꾀하는 세대결합형 기업 발굴ㆍ지원 사업의 하나다. 구가 인건비와 교육을 지원한다. 카페에선 청년 근로자가 음료 제조, 제고 관리 운영 전반을, 어르신은 고객 응대와 위생 관리 등으로 업무를 나눠 맡는다. [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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