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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광 곤도라 6년 만에 재가동
부동산| 2019-07-24 10:18
사진=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6년 만에 관광 곤도라를 재가동한다.

2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관광 곤도라는 오투리조트 스키광장에서부터 태백산 인근 함백산(1573m)의 1420m까지 오른다. 관광 곤도라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백두대간의 장관과 생태자연환경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오투리조트는 곤도라 6년 만의 재개장을 기념해 여름 성수기 동안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영윤 오투리조트 대표는 “과거 경영위기로 곤도라 운영이 중단돼 왔으나, 부영그룹에서 2016년 인수 후 경영 정상화를 비롯해 리조트의 시설 개선 및 투자를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곤도라 역시 정상 운행을 위해 오랜 기간 수리하고 공인기관의 안전검사까지 마쳤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오투리조트 고객과 태백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백두대간의 웅장함을 선사함은 물론, 관광자원 활성화를 통해 태백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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