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싱크홀 생긴 청계천
뉴스종합| 2019-08-01 10:26
1일 내린 비로 청계천 1가 효령빌딩 앞에 약 1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겨 서울 중구에서 나와 하얀 포장으로 덮어 차량이 다니지 못하도록 임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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