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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야구장서 달달한 투샷
엔터테인먼트| 2019-08-10 22:0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배지현의 달달한 모습.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과의 달달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great night for a great caus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지현은 경기장에서 남편 류현진과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클레이튼 커쇼가 주최하는 자선 탁구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선대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12승 도전에 나선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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