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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유튜브서 미국주식 투자 콘텐츠 선보여
뉴스종합| 2019-08-12 10:18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유안타증권이 해외주식에 대한 높은 인기에 발맞춰 미국주식 투자 정보를 담은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 12일 공개했다.

‘유쾌한 TMI 시즌2, 해외주식-미국편’은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튜브의 익숙한 구성과 자료에 재미 요소를 가미했다. 주식 초보자인 배우 황인혜 씨의 시선으로 어렵고 딱딱한 주식투자가 아닌 유쾌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 주식시장 현황 및 전망, 투자 방법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매주 월요일 총 5화에 걸쳐 제공할 계획이다. 유튜브뿐 아니라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와 네이버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황재훈 유안타증권 스마트채널팀장은 “일반인들의 관심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미국주식 시장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자료와 구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라며 “글로벌 경제 및 해외주식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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