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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08-21 10:30

국내 바이오기업 툴젠(199800)과 제넥신(095700)의 합병이 무산됐다. 합병을 반대하는 주주들이 회사에 청구한 주식매수 규모가 양사 예상치를 초과했기 때문이다.

툴젠과 제넥신은 20일 합병 관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인해 합병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했다며 이사회에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각각 합병 계약 승인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총 주주의 3분의 1 이상, 참석 주식 수의 98%,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찬성표를 얻어 합병안을 가결했다.

그러나 합병 후 존속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기를 원하지 않는 주주들의 마음을 잡지 못했다. 이달 19일까지 주주들이 청구한 매수 주식 수는 툴젠 보통주 151만3134주, 제넥신 보통주 344만2486주·우선주 146만5035주다.

당초 제넥신은 1300억원, 툴젠은 500억원까지 주식 매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가는 양사의 합병에 따른 주식 평가액을 넘어서지 못했다. 주식평가액은 제넥신 6만5472원, 툴젠 7만8978원인 반면, 19일 기준 장마감 주가는 툴젠 5만3500원, 제넥신 5만2500원에 그쳤다.

다수의 주주들은 현재 주가보다 높은 수준의 가격으로 설정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차익을 실현하는 쪽을 택했다. 하지만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회사 부담금을 넘어서면서 차익 실현도 물거품이 됐다.

특히 툴젠과 제넥신의 합병 무산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불안한 경제 상황과 국내 바이오산업의 여러 악재들로 인해 영향을 받은 이례적인 결과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합병으로 인한 기대심리로 주가가 주식평가액을 상회하기 마련이다.

양사는 이번 합병 여부와 상관없이 신약 공동개발 등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툴젠의 경우 주식가치 제고를 위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기업 공개, 제넥신을 포함한 인수합병 재추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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