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동국대 경주캠퍼스, 2020학년도 수시모집 1445명 선발
뉴스종합| 2019-08-30 10:16
동국대 경주캠퍼스 전경[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9월 6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445명으로 전년 모집인원 보다 61명이 증가했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교과전형 제외)에 대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수시모집에서 전형유형별 각 1회씩 총 5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한의예·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 할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을 기준으로 반영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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