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기상청 “북한 평안남도 개천 남동쪽서 규모 2.3 지진 발생”
뉴스종합| 2019-09-01 13:34
[기상청 제공]

[헤럴드겨제] 1일 낮 12시 58분 34초 북한 평안남도 개천 남동쪽 27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51도, 동경 126.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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