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NH농협은행 울산본부, 울산페이 활성화 적극 동참
뉴스종합| 2019-09-05 06:58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남묘현)는 4일 인근 가맹점을 찾아 지역화폐 ‘울산페이’ 활성화에 나섰다.

남묘현 본부장은 이날 직접 ‘착한페이앱(App)을 설치하고 인근 가맹점에서 결제를 했다. 울산관내 27개 영업점에서도 가맹점 집중기간으로 정해 울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썼다.

남묘현 본부장은 “울산페이는 언제 어디서나 구매가 가능하고 간편하게 결제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농협은행 전 직원들이 울산페이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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