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대한항공-델타항공 함께 LA ‘사랑의 집짓기’
뉴스종합| 2019-09-19 11:13

대한항공은 9월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델타항공과 함께 미국 LA에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본사 및 미주지역본부 임직원 50여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5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항공은 2001년부터 안정된 보금자리가 절실한 이웃을 위한 해비타트 활동에 건축비 등을 지원해왔다. 대한항공 본사 및 미주지역본부 임직원과 델타항공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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