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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여파…돈육선물 시장 휴장
뉴스종합| 2019-09-26 10:35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모습.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의 여파로 26일 돈육선물 시장을 열지 않았다.

거래소 측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돈육대표가격 관리기준’에서 정한 축산물 도매시장의 과반수 휴장에 따른 것”이라고 휴장 사유를 밝혔다.

거래 재개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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