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헤럴드pic] ‘메모하는 김오수 법무부 차관’
뉴스종합| 2019-10-15 09:46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퇴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대신 참석한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메모를 하고 있다.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사임 직전 발표한 검찰 개혁안을 의결하며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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