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주)=박해묵 기자] 19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더 CJ컵 @ 나인브릿지' 3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조던 스피스가 8홀을 마친 뒤 캐디에서 퍼터를 건네고 있다.
mook@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제주)=박해묵 기자] 19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더 CJ컵 @ 나인브릿지' 3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조던 스피스가 8홀을 마친 뒤 캐디에서 퍼터를 건네고 있다.
m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