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헤럴드pic] ‘추워진 출근길’
뉴스종합| 2019-10-30 10:15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진 쌀쌀해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시민이 두툼한 옷을 입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보됐다"며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babtong@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