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헤럴드pic] 휠체어 탄 조국 동생…묵묵부답
뉴스종합| 2019-10-31 10:42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조국 전 장관의 친동생 조모(52)씨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두 번째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조씨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에서 채용 비리와 위장 소송 등을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다.

mook@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