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9-11-04 11:19
박동준, Dice of Perspective_003, VR, Variable size, 2019 [온수공간 제공]

3D·VR 등 가상현실에서 이미지 체험이 점차 확대되는 시대, 사진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는 전시가 열린다. 전시 기획자 박희자의 기획으로 김박현정, 박동준, 박희자, 이나현이 참여하며, 기술발달에 이미지 사유 방식이 변하고 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전시는 서울 마포구 ‘온수공간’에서 11월 2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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