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서울바이오허브 지역열린동 현판 제막하는 박원순
뉴스종합| 2019-11-06 10:06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열린 지역열린동 개관식에서 내빈 및 입주기업 대표자들과 현판을 제막 하고 있다.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컨트롤타워인 ‘서울바이오허브’의 지역열린동이 개관함으로써 3개동이 모두 완공,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에는 교육‧컨설팅 등 스타트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지원동’,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연구실험동’이 이미 개관했으며, 이번에 마지막으로 협업‧소통을 위한 ‘지역열린동’이 개관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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