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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박애리 부부 4층집 공개…벽화 눈길
엔터테인먼트| 2019-11-06 21:47
[KBS2 ‘살림남2’']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예술가 부부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의 4층집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첫 신고식을 치뤘다.

팝핀 현준의 집은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4층 가정집이었다. 집의 외관은 팝핀 현준이 직접 꾸민 벽화로 눈길을 끌었다.

집 안으로 들어서면 수많은 신발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팝핀 현준의 취미가 운동화 모으기였기 때문이었다.

또 명창 박애리의 연습실과 상장으로 가득찬 팝핀현준의 작업실도 이목을 끌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부부 침실과 팝핀현준 어머니의 침실, 예술이의 침실까지 공개됐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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