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홋 내가 타잔이다” 한 어린이가 지난 9일 양천근린공원 통합놀이터에서 열린 ‘2019 꿈의 놀이터축제’에서 짚라인을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놀이에 도전하고 모험을 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양천구] |
“야~~홋 내가 타잔이다” 한 어린이가 지난 9일 양천근린공원 통합놀이터에서 열린 ‘2019 꿈의 놀이터축제’에서 짚라인을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놀이에 도전하고 모험을 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양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