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아시아나 ‘챗봇 서비스’ 중국어 버전 선보여
뉴스종합| 2019-11-11 11:27

아시아나항공의 인공지능(AI) 챗봇 ‘아론(Aaron)’의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중화권으로 확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에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기존 챗봇 서비스 채널에 중국어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중화권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접점을 넓혔다. 이정환 기자/a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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