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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지소미아 종료는 당연한 수순. 이해찬 '일본의 꼼수는 논리부족'
포토&영상| 2019-11-22 10:14
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으로 "한일간 지소미아 협정 종료문제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일본의 태도에 달렸다."고 말하며 "국격의 문제로 납득할만한 조치가 없으면 종료는 당연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소미아 협정은 박근혜 정부때 조인된 일로 이전에도 시도된바 있었으나 당시 이를 알아챈 야당의 반대로 무산시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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