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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옷 입은 고양이와 찰칵”…SKT, 크리스마스 AR 동물원 선봬
뉴스종합| 2019-12-11 09:09
SK텔레콤 모델이 잠실5GX 부스트파크인 롯데월드타워 앞 아레나 광장에 설치된 이글루에서 크리스마스 ‘Jump AR 동물원’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SK텔레콤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점프 증강현실(AR) 동물원’을 새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점프 AR 애플리케이션(앱) 내 AR동물원을 실행하면 6종의 귀여운 미니 동물을 감상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복장 AR 동물과 어디서든 사진을 찍고 나만의 AR 카드를 만들어 친구, 연인, 가족들에게 보낼 수 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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