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레어택, 자사몰서 '블랙프라이데이' 단독 행사
뉴스종합| 2019-12-11 19:48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레어택을 전개하는 블루마운틴은 오는 12일 온라인 자사몰에서 ‘2019 블랙프라이데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블루마운틴은 이번 행사에서 가을·겨울(F/W) 신규 상품과 다양한 제품을 최대 90% 할인할 예정이다. 블루마운틴 대표 상품인 우븐슈즈를 비롯해 올해 큰 인기를 얻은 키즈우븐까지 총 8만3000여족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정려원 신발로 큰 인기를 얻었던 허라취 스타일의 가죽샌들과 보온성이 탁월한 윈터슈즈, 양털신발을 판매한다. 성유리가 착용해 더 유명해진 벨르 스니커즈는 일부 완판돼 50족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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