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LG유플러스, 전자결제 관련 사업 부문 분할 결정
뉴스종합| 2019-12-20 16:30

[헤럴드경제=증권부] LG유플러스는 전자결제 관련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 토스페이먼츠(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20년 6월 1일이다.

회사측은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분할함으로써 동 사업부문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