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용산 활동' 조상규 변호사, 10일 '재개발·재건축 알기' 출판기념회
뉴스종합| 2020-01-03 16:40
[관련 포스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조상규 변호사가 오는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대연회장에서 '재개발·재건축 제대로 알기' 출판기념회를 연다. 조 변호사는 법무법인 주원 용산분사무소 대표로,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원, 한국당 추천 국회 윤리특위 윤리심사자문위원 등 경력이 있다.

용산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는 앞서 '문화예술저작권 분쟁의 숲을 가다', '김영란법 제대로 알기', '기업법무 제대로 알기', '외부감사인의 법적 책임 제대로 알기' 등 책을 펴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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