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농협생명, ‘초간편 암보험’ 신상품 출시
뉴스종합| 2020-01-20 14:34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최정훈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은 20일 NH농협생명에서 출시한 온리원 NH초간편암보험(갱,무)을 울산농협 1호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보험의 신상품 ‘온리원NH초간편암보험(갱, 무)’는 5년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해 암, 제자리암, 간경화로 진단·입원·수술을 받은 적이 없으면 15년 동안 보험료 갱신없고 가입 후 1년 이후 일반암 진단시 2000만원, 전립선암 진단 600만원, 갑상선암 전단 600만원, 소액암 진단 300만원의 진단금을 보장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80세도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 500만원에서 2500만원 가입가능하며, 50세 남성이 납입기간 15년납으로 가입시 보험료는 월납 2만8400원이다.(1000만원 가입 시)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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