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서울교육청, 시간제 초등 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 591명 채용
뉴스종합| 2020-01-21 06:54
서울시교육청 청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학교급식 조리원 251명과 시간제 초등돌봄전담사 110명 등 교육공무직 591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공무직 채용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이달 29∼31일이며 서류심사 합격자는 2월6일, 최종합격자는 2월12일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만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서 공립학교 등 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에서 일하게 된다.

자세한 채용계획은 채용 홈페이지(senworker.sen.go.kr)에 공고되며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도 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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