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본지 박해묵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우수상
뉴스종합| 2020-01-21 11:44

본지 박해묵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에서 선정한 제20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인물사진 부문에서 이탈리아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를 찍은 작품 ‘혼란 속 질서를 넣은 사람’〈사진〉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포착, 뉴스, 기획 등 12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12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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