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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6016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뉴스종합| 2020-01-22 08:27

[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금융지주는 자사주 1388만2062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4만3336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6015억9304만원이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회사측은 “이달 10일 오렌지라이프 주주총회에서 포괄적 주식교환이 승인 결의됨에 따라 주식교환의 대가로 보유중인 자기주식을 처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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