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용 다중망 적층 이경도 완충체 및 그 제조용 금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자동차 시트용 다층 이경도 완충체에 고도의 통기성 및 복원성을 부여할 수 있으며, 이로써 자동차 시트의 쾌적성 및 안락감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며 “시트패드 제조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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